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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韓流 바람 이번엔 日 열도 상륙 

도요타 회장 “겨울소나타 안 보고 뭐 하냐”… ‘한류 체험’ 등 여행상품도 인기 

외부기고자 도쿄=김현기 중앙일보 특파원 luckyman@joongang.co.kr
'겨울연가`의 주연배우 배용준이 일본 도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수년 전 중국과 동남아에 불었던 한류(韓流) 바람이 요즘 일본 열도를 강타하고 있다.

지난 4월3일 일본을 방문했던 ‘겨울소나타’(한국에서는 ‘겨울연가’)의 주인공 배용준의 경우 조금 과장하면 일본 열도를 한번 들었다 놨다고 해도 좋을 만큼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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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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