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ey

Home>이코노미스트>Money
740호 (2004.05.28) [0]목차보기
기사 제보|편집장에게 한마디 | 체험구독신청

[부동산 투자 ABC] “가속도 붙는 강북 재개발 노려라” 

 

외부기고자 이문숙 LMS컨설팅 대표 lmsre@unitel.co.kr
글자크기글자크게글자작게|프린트
페이스북트위터
일러스트 : 김회룡강남권 부동산시장은 꽁꽁 얼어붙었지만, 강북·강서권 개발은 오히려 가속화되고 있다. 강남권 부동산시장에 대해서는 정부의 극단적인 대책들이 쏟아지고 있지만, 상대적으로 강북·강서권은 뉴타운 추가 개발, 균형발전촉진지구 지정 등 굵직굵직한 호재가 많다.



하왕십리동, 길음동, 진관내·외동이 이미 뉴타운으로 개발되고 있고, 2차로 아현동 복합문화단지 개발계획에 이어 종로구, 용산구, 서대문구, 강북구, 동대문구, 영등포구, 강서구 등을 중심으로 뉴타운 계획이 구체화되고 있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트위터
콘텐트 구매안내 목록보기
1583호 (2021.05.03)
목차보기
지난호 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