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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6호 (2004.09.17) [0]목차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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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와 차 한잔 :「사야 할 땅 팔아야 할 땅」저자 안명숙 스피드뱅크 부동산연구소 소장  

“돈 벌려면 발품 팔아라”··· 규제받는 아파트 대신 급부상하는 땅 투자 가이드 

외부기고자 이재광 전문위원 imi@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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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야 할 땅 팔아야 할 땅300억의 사나이내 나이 스물다섯, 1년에 2억 번다경력개발과 취업전략비주, 숨겨진 우리 술을 찾아서언제나 승리하기“대박은 없어요. 발품 판 만큼 소득이 있지요. 부디 이 책을 본 뒤 ‘대박의 꿈’ 대신 ‘노력의 대가’를 믿기를 바랍니다.”



안명숙 스피드뱅크 부동산연구소소장 은 아직 애띤 얼굴이다. 누가 보면 대학생이나 대학원생으로 보기 꼭 알맞다. 하지만 업계는 그런 그가 대한민국 부동산에 적잖은 영향을 미친다고 본다. 신문·방송·인터넷 매체에 자주 등장해 이름을 알리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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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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