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그룹
더보기 ▼
|
회원가입
|
로그인
Sign In
검색
메인메뉴열기
Biz Life
Book Section
Column
Cover Story
Focus
Inside
Mobilista
Money
People
Series
Special Report
Trend
World News
브랜드
투데이 포커스
팩트체크
기업이슈
고향사랑기부제
정치·사회
경제
문화
사람과 사람
히스토리
심층취재
이슈토크
스페셜리스트
Cover Story
Home
>
이코노미스트
>
Cover Story
763호 (2004.11.13) [0]
목차보기
기사 제보
|
편집장에게 한마디
|
체험구독신청
“돌연변이 파란 곰이 효자 됐네”
갈색 곰 편견 깨뜨린 파란 곰 캐릭터로 성공… 하와이에서 헬로키티 몰아내기도
이혜경 vixen@joongang.co.kr
글자크기
글자크게
글자작게
|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모닝글로리는 블루베어의 파란색을 몇 년에 걸쳐 조금씩 연한 파란색으로 바꿨다.(프루시안블루→세루리안블루 →스카이블루) 세계적으로 점점 경제가 어려워지는 추세를 감안한 것이다. 진한 파란색은 차분하고 세련된 느낌을 준다. 그러나 힘들어질수록 희망과 꿈을 상징하는 하늘색에 가까운 파란색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진다는 설명이다. 모닝글로리 블루베어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좋아요(
0
)
콘텐트 구매안내
목록보기
1583호 (2021.05.03)
목차보기
지난호 보기
금주의 베스트 기사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