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일본의 100엔 편의점.도쿄=김현기 중앙일보 특파원. 2005년 상반기를 장식한 일본 히트상품의 키워드는 ‘부유층 대상 서비스’와 ‘100엔 편의점’이었다.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의 유통전문지인 닛케이MJ가 연간 두 차례 선정하는 히트상품의 최고봉에 오른 것은 백만장자를 대상으로 하는 사업 아이템과 100엔짜리 물건을 아이템으로 하는 비즈니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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