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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먼삭스증권선 “올해 1750억 엔 영업적자” 분석도…소니의 TV 부문은 ‘암적 존재’ 

 

외부기고자 도쿄=김현기 중앙일보 특파원 luckyman@joongang.co.kr
구조개혁에 실패했다는 평을 받고 있는 이데이 노부유키 전 소니 회장.김현기 중앙일보 특파원.“이데이 노부유키 전 회장의 구조개혁은 완전히 실패했다. 소니가 되살아나려면 새 경영진이 이데이 전 회장의 전략을 완전 부정하는 일부터 해야 할 것이다.”



도쿄 주식시장의 애널리스트들이 최근 소니에 대해 내놓은 ‘뼈아픈’ 충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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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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