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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프 아니라 ‘잡주’로 분류…日서 ‘완두콩 맥주’ 큰 인기  

쓴맛 덜하고 값도 싸  

외부기고자 도쿄=김현기 중앙일보 특파원 luckyman@joongang.co.kr
요즘 일본 술집에서는 소주나 완두콩으로 만든 &&&제3의 맥주&&&가 잘 팔리고 있다.도쿄=김현기 중앙일보 특파원.‘도리아에즈 나마비루(우선 생맥주)’.



일본인은 저녁에 음식점에 가면 대부분 먼저 이렇게 주문한다. 요리를 먹기 전에 일단 생맥주부터 찾는 것이다. 그만큼 일본인은 맥주를 즐겨 마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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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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