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타는 최근 앞을 안 보고 딴 짓을 하는 운전자에게 충돌의 위험을 알리는 새로운 시스템을 발표했다. 사진은 도요타의 하이브리드카 ‘프리우스’. 도쿄=김현기 중앙일보 특파원.자동차를 모는 운전자의 영원한 ‘걱정’은 바로 사고의 위험이다.
아무리 배기량이 크고 엔진 성능이 좋은 차라도 안전 관련 장비가 허술하면 조그만 충돌 사고에도 큰 부상을 입게 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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