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ld News

인텔, ‘비장의 기술’준비 

엔터테인먼트 분야로 확장…로고도 바꿔 

뉴욕=남정호 중앙일보 특파원 namjh@joongang.co.kr
‘인텔 인사이드 (Intel Inside)’.

세계 최고의 마이크로칩 생산업체 인텔이 1991년 이래 줄기차게 써온 로고다. 그러나 인텔이 지난 3일 이 로고를 버리고 새로운 기업으로의 변신을 선언,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1583호 (2021.05.03)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