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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차 가는 호화 접대는 역효과 

일본인은 멀리 보는 ‘기린’… 단기간에 효과 기대하면 오산 

차진성 KOTRA 도쿄무역관 차장 jscha6@yahoo.co.kr
'일본 바이어들은 편지를 교환하거나 만나게 될 때 먼저 ‘신세 진다’는 말을 자주 한다.

처음엔 인사치레 정도로 생각했었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그들의 이 말엔 진심이 배어있는 걸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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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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