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ld News

Home>이코노미스트>World News
850호 (2006.08.15) [0]목차보기
기사 제보|편집장에게 한마디 | 체험구독신청

인생 2모작하는 베이비붐 세대 

46년~66년생들 … 밤무대 뛰는 경영자 많고 은퇴 후 창업까지 

강병철 중앙일보 기자 bonger@joongang.co.kr
글자크기글자크게글자작게|프린트
페이스북트위터
미국 베이비붐(Baby Boom) 세대의 맏형 격인 1946년생이 올해 환갑을 맞이하면서 이들에 대한 다양한 분석과 수사(修辭)가 쏟아지고 있다.



보통 미국에선 제2차 세계대전 종전 다음해인 46년부터 60년대 중반(64년 혹은 65년)까지 태어난 이들을 베이비붐 세대로 부른다. 2차대전 기간 중 떨어져 있던 부부들이 전쟁이 끝나자 다시 만나고, 미뤄졌던 결혼을 한꺼번에 하면서 출산 붐이 일어났기 때문이다. 약 7800만 명이 태어났는데 이는 부모 세대보다 2.5배가 넘는 수준이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트위터
콘텐트 구매안내 목록보기
1583호 (2021.05.03)
목차보기
지난호 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