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왕따(Cyber Isolation 혹은 Cyber Bullying) 현상이 독버섯처럼 전 세계로 번지고 있다. 이에 따라 이 현상을 분석하고 대처하는 각종 연구도 세계 각국에서 쏟아지고 있다.
이 중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연구는 호주 퀸즐랜드 대학 연구 팀의 결과다. 연구 팀은 사이버 왕따가 물리적 왕따보다 피해가 더 심각하다는 보고서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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