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서선화·신기련·안영호씨
가화만사성(家和萬事成)이라 했다. CEO라 해서 다를 것이 없다. 가정이 평화로워야 회사 일도 잘되는 법이다. 그래서 아내가 중요하다. 가정을 평화롭게 하고 남편인 CEO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 줘야 큰일을 할 수 있다. CEO의 아내는 밖에서 일과 사람에 치여 사는 남편에게 어떻게 해 줄까? 또 아내의 눈을 통해 보는 CEO는 어떤 모습일까? 궁금하기는 해도 알기는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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