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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페인 버블에 사랑이 움튼다 

아기 다다시 남매가 추천하는 연말 와인
로맨틱한 분위기 만드는 데 최고…CEO 모임엔 칠레산 ‘몬테스 알파M’이 적합 

손용석 포브스코리아 기자 soncine@joongang.co.kr
▶한국을 방문한 아기 다다시 남매가 와인잔을 들고 있다.

연말연시가 되면 접대할 일이 많고 회식도 잦아진다. 연일 맥주에서 소주, 나아가 폭탄주로 이어지는 회식으로 몸과 마음은 피폐해진다. 이럴 때 과감하게 와인으로 돌려보는 것은 어떨까. 하지만 만화 『신의 물방울』이나 와인가이드를 통독했다 해도 막상 ‘실전’에선 난감한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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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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