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그룹
더보기 ▼
|
회원가입
|
로그인
Sign In
검색
메인메뉴열기
Biz Life
Book Section
Column
Cover Story
Focus
Inside
Mobilista
Money
People
Series
Special Report
Trend
World News
브랜드
투데이 포커스
팩트체크
기업이슈
고향사랑기부제
정치·사회
경제
문화
사람과 사람
히스토리
심층취재
이슈토크
스페셜리스트
People
Home
>
이코노미스트
>
People
921호 (2008.01.22) [0]
목차보기
기사 제보
|
편집장에게 한마디
|
체험구독신청
[Obituary] 66년을 반려한 LG家의 宗婦
구자경 LG 명예회장 부인 하정임 여사 별세
일생을 남편과 가족에 헌신…굴지의 그룹으로 크는 데 든든한 힘
이임광 기업전문기자 topgun@joongang.co.kr
글자크기
글자크게
글자작게
|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일생의 반려로 묵묵히 내조해 준 우리 집사람, 정말 고맙고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2001년 구자경 LG 명예회장은 부인 하정임(河正任) 여사의 77번째 생일(희수)을 맞아 가슴속에 묻어둔 애틋한 고백을 했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좋아요(
0
)
콘텐트 구매안내
목록보기
1583호 (2021.05.03)
목차보기
지난호 보기
금주의 베스트 기사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