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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D] 환하고 선명 [PDP] 색감 뛰어나 

설 상여금으로 어떤 벽걸이 TV 살까
가격·소비전력·화질 꼼꼼히 따져야…크기보다 집 넓이에 맞게 선택 

이임광 기업전문기자 topgun@joongang.co.kr


몇 해 전까지만 해도 아파트 넓이만큼이나 부의 척도였던 게 바로 TV 화면 크기다. 처음 벽걸이 TV가 나왔을 때 작아도 600만원을 호가했으니 경차 한 대를 거실에 모셔둔 셈이다. 어지간한 중산층은 엄두도 못 낼 사치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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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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