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ld News

Home>이코노미스트>World News
926호 (2008.03.04) [0]목차보기
기사 제보|편집장에게 한마디 | 체험구독신청

바다에서 펼치는 총성 없는 전쟁 

한·중·일 조선(造船) 삼국지
세계 1위 한국을 중국이 바짝 추격…일본은 ‘영광의 시대’ 부활 꿈꿔 

번역=임성은 기자 lsecono@joongang.co.kr
글자크기글자크게글자작게|프린트
페이스북트위터
▶LNG운반선. 지난해 국내에서 개발된 세계 최초·최고의 신기술 제품으로 조선 3사인 대우조선해양·삼성중공업·현대중공업이 개발했다.

한국과 중국의 선박 수주량을 보면 막상막하다. 2007년 상반기 선박 수주량 수치를 보면 중국이 한국을 바짝 뒤쫓고 있으나 7~9월에 다시 한국이 치고 나갔다. 지난해 1~9월의 성적을 보면 중국이 점유율 33%, 한국이 43%를 차지했다. 같은 시기 일본은 13%의 점유율을 보였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트위터
콘텐트 구매안내 목록보기
1583호 (2021.05.03)
목차보기
지난호 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