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nd

접속으로 깊어지는 사람 관계 

온라인 인맥관리 열풍
링크나우·피플투 등 SNS 사이트 급증 … 범죄에 이용 안 되게 해야 

이재명 객원기자 jaiming@korea.com
▶온라인 인맥 사이트 링크나우가 개최한 일촌 페스티벌에서 회원들이 서로 명함을 주고받으며 인맥을 쌓고 있다.

#장면1= 지난 1월 31일 오후 7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 1층 그랜드볼룸. 인맥관리 사이트 링크나우(www.linknow.kr)가 주최한 ‘일촌 페스티벌’ 행사장에 말쑥하게 차려입은 20~50대 남녀 120여 명이 모여 3시간 30분 동안 웃음바다를 이뤘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1583호 (2021.05.03)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