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7년 연세대학교 원주 의과대학 졸업, 1994년 연세대학교 안과 전문의, 2000년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안과 조교수, 2002년 김안과병원 입사, 2006년~현재 김안과병원 병원장
우리나라가 동북아 의료허브가 될 수 있을까? 의료관광은 미래 신산업으로 주목 받고 있는 분야다. 그러나 동북아 의료허브라는 구호는 좋았지만 외국인 환자가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병원은 국내에서 쉽게 찾아볼 수 없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