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ey

리비아로 달려가 ‘심봤다!’ 

중견 건설업체 신한
지난해 해외 수주 1조7000억원 … 아파트 시장 침체 미리 알고 손 떼
키움증권 공동기획-파워 스몰캡 ⑦ 

최남영 기자 hinews@joongang.co.kr


김춘환 신한 회장은 요즘 눈코 뜰 새 없이 바쁘다. 한 달에 2~3번씩 리비아를 찾기 때문이다. 한 번 나가면 보통 일주일가량 머무른다. “한국에서 자는 시간보다 리비아에서 자는 시간이 더 많을 것”이라는 김 회장은 “올해가 신한의 두 번째 도약기”라고 말했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1583호 (2021.05.03)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