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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와 영어 한꺼번에 잡아라 

AGA의 호주 골프 연수
7월 19일부터 4주간 어린이 캠프 열어 … VIP용 기업 프로그램도 준비 

임성은 기자 lsecono@joongang.co.kr


여름방학이 곧 시작된다. 자녀의 해외어학연수를 고민하는 부모라면 결정을 서둘러야 한다. 인기 있는 캠프의 경우 6월 초면 대개 마감되기 때문이다. 전통적으로 인기 있는 미국, 캐나다와 함께 최근엔 호주와 뉴질랜드에 관심을 보이는 부모가 많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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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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