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

“신뢰도 높아 10만 명이 읽어요” 

캐서린 레이직 머저마켓 아태지역 편집장 

임성은 기자 lsecono@joongang.co.kr
▶2002년 머저마켓 입사

2007년 머저마켓 아태지역 편집장세계 유수의 투자은행과 로펌이라면 꼭 구독하는 정보지가 있다. 머저마켓은 파이낸셜타임스(FT) 산하 M&A 전문지다. 머저마켓에는 몇 가지 특징이 있다. 인쇄되지 않는다는 것과 독자를 선별한다는 것. 이는 ‘콘텐트가 철저히 고객에게만 공개된다’는 원칙을 지키려는 것이다. 구독료조차 쉽게 공개하지 않는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1583호 (2021.05.03)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