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

“새우는 새우와 더 잘 통합니다” 

숀 로드리게스 주한 호주뉴질랜드상공회의소 회장 

임성은 기자 lsecono@joongang.co.kr
‘미국산 쇠고기 너나 먹어’. 매일 밤 청계천을 울리는 촛불의 외침은 커져만 가고 있다. 지난 5월 29일에는 정부가 쇠고기 수입위생조건을 고시했다. 바로 전날보다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를 외치는 시민들의 무리는 더 커졌다.



이를 지켜보는 외국인의 시선은 어떨까. 이명박 정부의 결정이 성급했다는 의견부터 시민들이 감정적인 것 아니냐는 등 다양하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1583호 (2021.05.03)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