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그룹
더보기 ▼
|
회원가입
|
로그인
Sign In
검색
메인메뉴열기
Biz Life
Book Section
Column
Cover Story
Focus
Inside
Mobilista
Money
People
Series
Special Report
Trend
World News
브랜드
투데이 포커스
팩트체크
기업이슈
고향사랑기부제
정치·사회
경제
문화
사람과 사람
히스토리
심층취재
이슈토크
스페셜리스트
Trend
Home
>
이코노미스트
>
Trend
941호 (2008.06.17) [0]
목차보기
기사 제보
|
편집장에게 한마디
|
체험구독신청
‘160년 명품 역사’ 덕수궁에 들다
까르띠에 소장품 展
340점 넘는 최대 규모 컬렉션 … 보석·시계는 물론 공예품도 전시
임성은 기자 lsecono@joongang.co.kr
글자크기
글자크게
글자작게
|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개장한 지 한 달 정도 지났지만 ‘까르띠에 소장품 전(展)’에는 하루 평균 500~600명이 찾아오고 있다. 지금까지 이 전시회를 본 관람객만 5만 명이 넘는다.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열리는 전시회 관람객 수의 평균치를 살짝 웃도는 수치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좋아요(
0
)
콘텐트 구매안내
목록보기
1583호 (2021.05.03)
목차보기
지난호 보기
금주의 베스트 기사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