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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년 명품 역사’ 덕수궁에 들다 

까르띠에 소장품 展
340점 넘는 최대 규모 컬렉션 … 보석·시계는 물론 공예품도 전시 

임성은 기자 lsecono@joongang.co.kr


개장한 지 한 달 정도 지났지만 ‘까르띠에 소장품 전(展)’에는 하루 평균 500~600명이 찾아오고 있다. 지금까지 이 전시회를 본 관람객만 5만 명이 넘는다.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열리는 전시회 관람객 수의 평균치를 살짝 웃도는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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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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