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nd

길어진 여름엔 ‘물’로 돈 벌자 

워터파크 왜 급속히 늘어나나
스키리조트마다 여름 장사 위해 앞다퉈 개장 … 올해만 20여 곳 생길 듯 

이석호 기자 lukoo@joongang.co.kr


워터파크가 우후죽순(雨後竹筍)격으로 생겨나고 있다. 올 들어 6, 7월에만 9개가 생겼다. 대형 워터파크만 이 정도다. 중소형 워터파크와 시설을 확장해 개장하는 곳까지 합치면 올해 새로 생기는 워터파크가 족히 20곳은 될 것으로 업계는 전망하고 있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1583호 (2021.05.03)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