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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형기 KTV 한국정책방송 원장 

“정책 허점도 과감히 지적할 생각” 

이재광 전문기자 imi@joongang.co.kr


"정책의 허점도 과감히 지적하겠습니다.”지난 7월 7일 취임한 손형기(52) KTV 한국정책방송 원장이 취임 두 달 만인 9월 1일 대대적인 프로그램 개편을 단행하며 밝힌 각오다. 이번 개편과정에서 KTV가 내 건 슬로건은 ‘정부의 손에서 국민의 품으로’. 정부 정책에 맞지 않는다 해도 국민의 뜻이라면 여과 없이 영상에 담겠다는 의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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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3호 (2008.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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