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체조직 기증은 누구나 할 수 있는 마지막 나눔과 베풂입니다. 한 사람의 인체로 무려 150여 명에게 새로운 삶을 안겨줄 수 있습니다.”
최근 발족한 한국인체조직기증지원본부(KOLEC) 금창태(71) 초대 이사장은 “화장·매장 등으로 소멸되는 인체조직을 이식해 수많은 환자와 장애인에게 희망을 줄 수 있도록 인체조직 기증 문화가 뿌리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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