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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의 대표 ‘애플 명소’ 만들겠다” 

김준석 갈라인터내셔널 대표 

오전 10시 직장인들의 출근 바람이 한 차례 지나간 서울 지하철 2호선 을지로입구역. 명동으로 향하는 일본인이 부쩍 눈에 띄기 시작했다.



주로 명동의 알려진 명소를 찾아다니게 마련인 외국인 관광객은 화장품 매장이나 맛집뿐 아니라 이곳도 찾아갔다. 지난달 31일 프리 오픈했고 6일 정식 개점한 프리스비(Frisbee)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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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5호 (2009.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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