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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도 놀랄 보안장비 만든다 

영상감시기 ‘세콤브이’ 개발 문경섭 에스원 팀장 

할리우드 영화에 나오는 보안장치는 영화 속 얘기가 아니다. ‘미션임파서블’에서 질량을 탐지해 침입자를 살상하는 보안장치도 이젠 충분히 구현 가능할 정도로 기술이 발달했다.



지켜야 하는 물건보다 훨씬 비싼 돈을 들일 용의가 있다면 말이다. 에스원이 지난달 공개한 세콤브이는 경제성과 엔지니어의 상상력을 절충하는 데 성공한 카메라 기반 영상감시 시스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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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3호 (2009.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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