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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브라질 투자비율 7:3 바람직  

“성장률 높고 시가총액 비중 늘어나 … 러시아 비중 낮은 펀드가 유리”
브릭스 펀드, 다시 도약하나? 

김수석 대신경제연구소 선임연구원, 김순영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선임연구원
2000년대 초반만 해도 생소하고 낯설기만 했던 투자상품인 펀드가 이제는 ‘1가구 1펀드 시대’라는 말이 생길 만큼 그 인기를 더해 가고 있다. 국내외 펀드 투자 규모는 이미 338조원에 이르며 현재 시판되는 펀드 수만 1만 개가 넘는다.

그러나 ‘풍요 속 빈곤’이라고 하지 않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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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1호 (2009.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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