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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에 맞는 자전거 타기 익혀야” 

 

"사이클 선수들은 주로 무릎과 허리에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단 5분을 타도 잘못된 방식으로 타면 누구나 똑같은 일을 당할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합니다.”



6월 9일 한국을 찾은 미 사이클 국가대표 주치의 출신 앤디 프루트(60) 의학박사는 “잘못된 자세로 자전거를 타면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다”며 몸에 맞는 자전거 타기를 강조했다. 자전거에도 ‘피팅’이 필요하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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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2호 (2009.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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