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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기 각국 기업들이 영국에 투자한 이유 

브라이언 쇼 영국무역투자청 투자부문 총괄이사 

임성은 기자·lsecono@joongang.co.kr
세계적인 경제위기에도 지난해 세계 각국의 기업들이 영국에 투자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 해에 성사된 프로젝트가 1744건으로, 전년에 비해 11%가 증가했고 영국 역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하루 평균 4.7건의 신규 투자가 일어난 셈. 외국인 직접투자로 인해 1년 내 생겨난 일자리만 3만여 개다. 일본 회사들은 일본의 R&D 파워에 영국의 창조성을 더하고자 대규모 시설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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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4호 (2009.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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