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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차세대 리더 ‘본색’ 발휘  

효성그룹 조현상 전략본부 전무 

이윤찬 기자·chan4877@joongang.co.kr
조현상(38) 효성그룹 전략본부 전무가 차세대 글로벌 리더로 주목 받고 있다. 조석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의 3남인 조현상 전무는 6월 19일 서울하얏트호텔에서 열린 동아시아포럼(세계경제포럼 주최)의 ‘Meet the Leader’ 세션에서 탁월한 식견과 언변 그리고 글로벌 감각을 뽐냈다.



이 세션은 동아시아포럼 기간 중 저명인사를 초청해 정치·경제 현안에 대한 전문가적 견해, 지도자로서 갖춰야 할 덕목을 교육하는 일종의 간담회다. 이번엔 한승수 국무총리가 강연자로 초청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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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5호 (2009.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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