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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 후 분양’으로 만족도 높여 

강원도 영월의 산이실 전원주택단지
“통나무집 27채 분양 계획 … 펜션 위탁운영도 가능” 

김국진 기자·bitkuni@joongang.co.kr
전원생활을 꿈꾸는 사람이 부쩍 늘어나고 있다. 도시 속의 치열한 경쟁에 신물 난 사람, 물질보다 정신적 삶의 중요성에 눈뜬 사람, 그저 흙이 그리운 사람…. 시골을 찾는 사연은 사람마다 달라도 자연을 그리워하는 본능은 비슷할 것이다.

꿈에 그리던 전원생활을 막상 실행에 옮기려면 주저함도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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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호 (2009.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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