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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방재산업의 파이어니어로 우뚝 

노성왕 진명21 대표이사 

양병하 객원기자
진명21은 각종 소방방재 장비를 생산하는 중견 기업이다.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곳에 진입해 화재를 진압하는 이동형 소방장비인 ‘멀티파워 300’이 주력 제품. 노성왕(48) 대표와 진명21 연구진이 수년간 매달려 개발한 제품이다.



동급 성능 펌프에 비해 크기가 매우 작아 차량 진입이 어려운 협소한 장소에서 사용할 수 있다. 수직 200m, 수평 1000m까지 발사 가능한 것도 강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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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호 (2009.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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