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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공단 혁신 입주기업이 앞장” 

조소곤 사상기업발전협의회 기업혁신위원장 

임선희 객원기자
부산 사상공단은 우리나라 경제발전의 초기, 제조업의 전초기지 중 하나였다. 한때 부산 제조업 생산의 60%를 차지했으며, 지금도 부산 굴지의 제조업 공장의 ‘고향’이자 산업의 ‘인큐베이터’ 기능을 맡고 있다.



사상공단은 부산 도심에 산재되어 있던 공장을 한곳에 모아 도시환경을 개선하면서 부산지역에 새로운 공업용지를 공급하기 위해 1975년 조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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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호 (2009.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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