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

봉사하며 일하는 ‘운동화 회장님’ 

김명열 연일화섬공업 회장 

양병하 객원기자
국내 최초로 농·공업용 부직포를 선보인 연일화섬공업은 2005년부터 국책 연구개발(R&D) 사업의 일환으로 새로운 터널 방수재를 이용한 공법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1973년 김명열(73) 회장이 설립한 이 회사는 토목 및 건축용 방수시트 제조업체로 지난 36년간 끊임없는 신기술 개발 노력으로 현재 동종업계 최고의 반열에 올랐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1009호 (2009.10.27)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