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그룹
더보기 ▼
|
회원가입
|
로그인
Sign In
검색
메인메뉴열기
Biz Life
Book Section
Column
Cover Story
Focus
Inside
Mobilista
Money
People
Series
Special Report
Trend
World News
브랜드
투데이 포커스
팩트체크
기업이슈
고향사랑기부제
정치·사회
경제
문화
사람과 사람
히스토리
심층취재
이슈토크
스페셜리스트
People
Home
>
이코노미스트
>
People
1013호 (2009.11.24) [74]
목차보기
기사 제보
|
편집장에게 한마디
|
체험구독신청
“뷔페식 비료로 친환경농업 혁명”
정영만 제이아그로 사장
김태영 객원기자
글자크기
글자크게
글자작게
|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스톨러 연구소 동북아 연구원이며 대구대 생명환경학부 겸임교수인 정영만(53) 제이아그로 사장은 요즘 소위 잘나가는 인기 강사이자 베스트셀러 작가다. 11월 11일, 농업인의 날에는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화학비료 50% 감축, 농약 사용 절감 등 농업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는 지난 35년간 오직 농업 분야에만 종사했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좋아요(
0
)
콘텐트 구매안내
목록보기
1013호 (2009.11.24)
목차보기
지난호 보기
금주의 베스트 기사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