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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요리 ‘대부’…“종주국 맛 그대로” 

양수평 아미산 대표 

임선희 객원기자
“중국에는 100년, 200년 된 음식점이 드물지 않죠. 돈보다는 전통을 전하고자 하는 마음이 곧 장인정신이며 그 저력도 세대를 이어오며 축적된 바로 그 기술력에 있다고 봅니다.”



부산의 대표적인 정통 고급 중식 레스토랑 아미산의 양수평(52) 대표. 화교 2세대인 양 대표는 한국 사회에서 많은 어려움을 극복하고 사업가로서, 교육자로서 큰 성공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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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6호 (2009.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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