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8월 7일부터 10월 25일까지 인천시 전역에서 인천세계도시축전이 열렸다. ‘2009 인천 방문의 해’를 맞아 인천을 세계에 널리 알려 투자유치를 활성화하겠다는 취지였다.
이 축전 기간엔 전시·페스티벌·국제회의 등이 다채롭게 열렸다. 세계 무대를 향한 인천의 잠재력과 비전을 한껏 보여준 축전이었다는 평가다. 인천은 2020년 세계 10대 명품 도시 도약을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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