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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력으로 피팅 밸브 업계 ‘평정’ 

김일근 로커스 대표 

박지영 객원기자
“로커스란 라틴어로 정상을 뜻합니다. 동종 분야 최고 기업이 되기 위한 불굴의 도전정신을 의미하죠.”



부산 강서구 송정동 녹산국가산업단지에 위치한 로커스 본사에서 만난 김일근(45) 대표의 말이다. 1999년 창업한 로커스는 반도체 피팅(관이음쇠) 생산업체다. 피팅은 일종의 밸브류로, 산업용 튜브를 연결하는 부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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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7호 (2009.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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