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항상 창조를 말합니다. 하지만 창조 도시, 창조 경영은 변화 없이는 이룰 수 없죠. 동구의 미래는 미래의 인재를 길러내려는 교육에 달려있다고 봅니다. 이와 함께 현재의 인재를 창조적 인재로 변화시키기 위한 문화적 토양을 만들기 위해 노력 중입니다.”
이코노미스트가 선정하는 제3회 ‘대한민국 차세대 CEO’ 공공부문 수상자인 이장우 구청장의 일성이다. 그는 2006년 만 41세의 나이로 구청장에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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