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그룹
더보기 ▼
|
회원가입
|
로그인
Sign In
검색
메인메뉴열기
Biz Life
Book Section
Column
Cover Story
Focus
Inside
Mobilista
Money
People
Series
Special Report
Trend
World News
브랜드
투데이 포커스
팩트체크
기업이슈
고향사랑기부제
정치·사회
경제
문화
사람과 사람
히스토리
심층취재
이슈토크
스페셜리스트
Focus
Home
>
이코노미스트
>
Focus
1018호 (2009.12.29) [65]
목차보기
기사 제보
|
편집장에게 한마디
|
체험구독신청
“내년에 주식 싸게 살 기회 온다”
김영익 하나대투증권 리서치센터장
2011년 추세 상승 고려해 현금 비중 늘릴 것
금요일 3시 10분에 듣는 주간 증시 레이더
최은경 기자·chin1chuk@joongang.co.kr
글자크기
글자크게
글자작게
|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12월 16일, 김영익 하나대투증권 리서치센터장(부사장)을 찾았다. 지난 8월 ‘3시10분’ 인터뷰를 한 지 4개월 만에 다시 그를 찾은 것이다. “3분기에 정점. 4분기에 하락하고 내년에는 시장이 좋지 않을 것”이란 전망에 대해 ‘재확인’을 하고 싶었다. 김 부사장은 기자의 이런 첫 질문에 “지금도 변함없는 생각”이라고 덤덤히 대답했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좋아요(
0
)
콘텐트 구매안내
목록보기
1018호 (2009.12.29)
목차보기
지난호 보기
금주의 베스트 기사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