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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마이스터 양성이 실업난 해법” 

박인주 제니엘 회장
아웃소싱 1만 명 … “맞춤형 인재가 대학 졸업장보다 우대받아야”  

정재원 부장·jjw@joongang.co.kr
일자리가 없다. 정부도 기업도 속수무책이다. 산업구조 변화로 일자리는 줄고 청년 실업률이 높아지면서 누구도 손대기 어려운 사회 문제가 돼버렸다.



불황 탓만은 아니다. 경기는 숨통이 트인 것 같기는 한데 고용지표는 제자리에서 맴돈다. 박인주 제니엘 회장은 이 문제에 대해 단호하고 확고한 방안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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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8호 (2009.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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