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가 네트워크나 컴퓨터를 의식하지 않고 장소에 상관없이 자유롭게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는 정보통신 환경. 유비쿼터스 시대는 더 이상 공상과학의 얘기가 아니다.
빠른 기술 진보 속에 이제는 모델하우스를 넘어, 거대 도시를 유비쿼터스화하는 시도가 진행 중이다. 이른바 u-시티(City)다. 유비티이엔은 u-시티의 ‘코어(Core) 기술’을 다루는 회사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