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umn

그래, 뛰자꾸나! 

이원수 만평 

성기영 경제산업 전문 저널리스트
■ ‘白虎의 해’가 밝았다



새해가 밝았다. 경인년(庚寅年) 호랑이의 해. 그것도 60년 만에 ‘백호띠’의 해를 맞는다고 한다. 역술가들이 ‘황금돼지 못지않게 좋은 띠’로 평가한다는 백호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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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9호 (2010.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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