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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박 통신·항해장비 해외에서도 인정” 

한영익 메스코 대표 

김유정 객원기자
“국내 최고에서 세계 최고가 되는 것, 그것이 메스코의 미래 비전입니다.”



한영익(51) 메스코 대표는 국내 최고의 선박 관련 장비 전문인으로 통한다. 한 대표는 현대미포조선소를 비롯한 국내외 굴지의 조선회사에서 근무한 뒤 1989년 메스코를 설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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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9호 (2010.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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