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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설계와 친환경 디자인 결합할 터” 

김주성 강산 대표 

지영 객원기자
김주성(39) 대표가 경영하는 회사 강산은 환경 디자인, 경관 계획 같은 설계가 주요 사업 분야다. 최근에는 경관 조명, 발광다이오드(LED), 태양광을 비롯한 재생에너지, 합성 목재 등 제품 생산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다기능 LED스탠드와 가로등 등 현재 출시를 앞두고 있는 아이템이 많다.



특히 LED 분야에서 근래 두각을 나타내며 화제가 되고 있다. 제품의 품질인증을 구축하고 토털솔루션 시스템 구축으로 품질의 하자 발생 요인을 제로화하겠다는 것이 그의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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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9호 (2010.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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