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성(39) 대표가 경영하는 회사 강산은 환경 디자인, 경관 계획 같은 설계가 주요 사업 분야다. 최근에는 경관 조명, 발광다이오드(LED), 태양광을 비롯한 재생에너지, 합성 목재 등 제품 생산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다기능 LED스탠드와 가로등 등 현재 출시를 앞두고 있는 아이템이 많다.
특히 LED 분야에서 근래 두각을 나타내며 화제가 되고 있다. 제품의 품질인증을 구축하고 토털솔루션 시스템 구축으로 품질의 하자 발생 요인을 제로화하겠다는 것이 그의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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