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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 이겨내고 업계 1위 도전한다” 

한옥두 동아유리창호 회장  

단일도 이중도 아니다. 이젠 삼중시대다. 주상복합아파트를 비롯한 초고층건물이 잇달아 건설되고 저에너지 친환경 빌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삼중유리가 각광받고 있다.



삼중유리는 기존 창호시스템에 비해 초기 시공비 등 투자비용이 높다. 그러나 열관류율과 차음 성능이 30% 이상 뛰어나다. 열관류율이란 단위 면적의 재료를 통과하는 열량을 뜻하는 용어로, 열관류율이 낮을수록 단열 성능이 좋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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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1호 (2010.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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