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그룹
더보기 ▼
|
회원가입
|
로그인
Sign In
검색
메인메뉴열기
Biz Life
Book Section
Column
Cover Story
Focus
Inside
Mobilista
Money
People
Series
Special Report
Trend
World News
브랜드
투데이 포커스
팩트체크
기업이슈
고향사랑기부제
정치·사회
경제
문화
사람과 사람
히스토리
심층취재
이슈토크
스페셜리스트
People
Home
>
이코노미스트
>
People
1022호 (2010.01.26) [66]
목차보기
기사 제보
|
편집장에게 한마디
|
체험구독신청
“경마장 유치는 시민의 힘”
김영석 영천시장
글자크기
글자크게
글자작게
|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신규 제4경마장 유치는 제 능력이 아닙니다. 11만 영천 시민의 뜨거운 성원과 단합된 힘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김영석(60) 영천시장은 경마장을 유치한 데에는 영천 시민의 긍정적인 사고방식과 함께, 자유경제시장 논리에 입각한 수익성과 주변지역의 인구 유동성, 접근성이 작용했다고 말했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좋아요(
0
)
콘텐트 구매안내
목록보기
1022호 (2010.01.26)
목차보기
지난호 보기
금주의 베스트 기사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