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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마장 유치는 시민의 힘” 

김영석 영천시장  

“신규 제4경마장 유치는 제 능력이 아닙니다. 11만 영천 시민의 뜨거운 성원과 단합된 힘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김영석(60) 영천시장은 경마장을 유치한 데에는 영천 시민의 긍정적인 사고방식과 함께, 자유경제시장 논리에 입각한 수익성과 주변지역의 인구 유동성, 접근성이 작용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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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2호 (2010.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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